컨트롤웍스, 세계적 자율주행·전기차시스템 기업들과 손잡았다

Wed Jan 06 2021 15:00:00 GMT+0000 (Coordinated Universal Time)

=獨 Vector, 加 OPAL-RT와 협력협정, 국내외시장 공략 나서


 자율주행 솔루션과 전기차 핵심기술기업 컨트롤웍스(대표 박승범)가 각각 이들 분야의 세계적 기업인 독일의 벡터(Vector), 캐나다 오팔알티(OPAL-RT)와 최근 파트너십 협정을 맺고 올해부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키로 했다.
 독일 벡터는 세계 1위 자동차 소프트웨어(SW)도구 개발기업으로, 자율주행 시뮬레이션과 가상 주행 테스트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고 있는 기업이다.
 또 캐나다 오팔알티는 전기자동차에 필수적인 가상현실 전자제어 시뮬레이션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적 기업이다.
 컨트롤웍스는 우선 국내외 자율주행 시장에 인프라와 노하우를 제공하고, 벡터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솔루션을 세분화된 고객 요구에 맞게 공급함으로써 더 넓은 고객층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박승범 대표가 15일 밝혔다.
 오팔알티와의 협력 핵심은 한국 자동차시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컨트롤웍스는 이미 전기차의 핵심부품인 배터리 상태를 제어하는 독자 시뮬레이션 검증 장비 힐스마트(HILSmart)의 기술을 갖고 있다. 오팔알티는 가상현실인 HILS의 노하우가 축적된 회사다. 따라서 두 기업의 시너지효과로 먼저 한국 자동차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이를 토대로 글로벌 공략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컨트롤웍스는 독일 벡터, 캐나다 오팔알티와의 협력에 앞서 미국의 세계적 테스트 솔루션 기업 내쇼날인스트루먼트(NI), 중국의 자율주행 기술기업 로보센스와 파트너십 협약을 맺고 자율주행과 전기차 핵심 기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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